내용요약
이윤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이윤미, 셋째 출산에도 섹시한 몸매 화제
이윤미, 셋째 출산에도 섹시한 몸매 화제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날씬해 보인다는 말에 신난 다둥이 어머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핫팬츠를 입은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그는 셋째 출산 후에도 부기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기럭지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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