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문어 먹방 찍다 ‘봉변’ 살점 떨어져 나간 아찔한 순간 “악!”
생문어 먹방 찍다 ‘봉변’ 살점 떨어져 나간 아찔한 순간 “악!”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5.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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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문어 먹방 도중 봉변 당한 BJ
생문어 먹방 도중 봉변 당한 BJ /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World Wide Leaks' 캡처
생문어 먹방 도중 봉변 당한 BJ /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World Wide Leaks'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생문어 먹방을 찍다 봉변을 당한 스트리머가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스트'는 생문어 먹방을 찍던 여성 스트리머가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 스트리머는 주로 해산물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고 그러다, 최근 화제성을 위해 문어를 통째로 먹는 방송에 도전하게 됐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문어를 한 번에 먹기 위해 입으로 가져갔고 문어는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문어는 살기 위해 여성의 얼굴에 달라붙었고 여성은 문어를 얼굴에서 떼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문어는 빨판을 얼굴에 밀착한 후 꼼짝도 하지 않았고 여성의 눈두덩과 입술만 늘어났다.

이후 약 30초가량 사투가 벌어졌고 결국 문어를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문어의 빨판에 얼굴 살점이 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여성 스트리머는 눈물을 흘리면서 "피가 나고 있다"며 "문어는 다음 영상에서 먹도록 하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