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사랑의 3점슛' 기금 전달식 및 선수 사인회 개최
KBL, '사랑의 3점슛' 기금 전달식 및 선수 사인회 개최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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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오는 18일 오후 1시 희명병원에서 '사랑의 3점슛' 캠페인 기금 전달식 및 KBL 주요선수 사인회를 개최한다. /KBL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KBL은 오는 18일 오후 1시 희명병원에서 '사랑의 3점슛' 캠페인 기금 전달식 및 KBL 주요선수 사인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KBL과 희명병원이 함께 행사를 실시한다. 2018-2019시즌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전달식 이후 SK 김선형, KT 김영환, KGC 양희종, KCC 이정현, DB 허웅 등 총 9명의 KBL 대표 선수가 사인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희명병원 환우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도 참여할 수 있다. 

올 시즌 ‘사랑의 3점슛 캠페인’에서 적립된 금액은 총 4614만 원(정규경기, 플레이오프, 올스타전 3점슛 1개당 1만 원 적립)이다. 적립 기금의 50%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지정기탁(금천구) 된다. 나머지 50%는 총 10명의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