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15일 물놀이 장난감 '스마트 싱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스경제 김아름 기자]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아이들을 위한 두뇌발달 물놀이 완구를 출시했다.

손오공은 15일 '스마트 싱크'를 출시,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싱크는 영유아 전문완구 브랜드 투모로우의 신제품으로 싱크대와 분리 가능한 수도꼭지가 있는 물놀이 완구다. 실용적인 사이즈에 회전 순환식으로 한컵 분량 물만 있으면 놀이가 가능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물도 분사식, 직수식 두 가지로 변경 가능해 다양한 촉각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손오공은 이번 신제품 '스마트 싱크'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오는 26일까지 손오공 공식 블로그 체험단 모집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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