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여름보양식 ‘비비고 국물요리’ 2종 출시
CJ제일제당, 여름보양식 ‘비비고 국물요리’ 2종 출시
  • 임세희 기자
  • 승인 2019.05.15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이 출시한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 2종/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출시한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 2종/사진=CJ제일제당 제공

[한스경제 임세희 기자] CJ제일제당은 여름철을 맞아 보양식 컨셉의 ‘비비고 국물요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비비고 추어탕’과 ‘비비고 반계탕’ 등 총 2종이다. 소비자들이 여름에 원기회복을 위해 즐겨먹는 ‘보양식’ 중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비비고 추어탕’은 들깨가루가 들어간 전라도 남원식 추어탕을 구현했다. 국산 미꾸라지와 생강을 넣어 미꾸라지 특유의 잡내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반계탕’은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수삼 한 뿌리와 찹쌀의 양 등을 삼계탕과 동일하게 넣었고, 고온의 스팀으로 닭 속까지 천천히 익혀내는 자숙공정을 거쳐 육질을 살렸다는 게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비비고 반계탕’을 활용해 원기회복 컨셉트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SNS 채널을 활용해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 등을 공개하는 등 제품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추어탕과 반계탕, 삼계탕, 갈비탕까지 더불어 보양식을 겨냥하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엄선한 원재료와 엄격한 제조과정을 거친 다양한 국물요리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