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만 주스 속 파슬리, 다이어트에 특효
오일만 주스 속 파슬리, 다이어트에 특효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5.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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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 주스, 요요현상 해독하는 효과 있어
임산부가 파슬리를 먹을 경우 자궁 수축 위험
오일만주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화면 캡처
오일만 주스. 파슬리를 주재료로 만든 오일만 주스는 다이어트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오일만 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파슬리를 주재료로 만드는 오일만 주스가 공개됐다. 오일만 주스는 다이어트 요요현상의 원인이 되는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해독 다이어트 방법은 5일 동안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그대로 유지하되 공복에 오일만 주스를 딱 1잔만 마시는 것이다. 오일만 주스의 재료는 파슬리와 레몬으로, 파슬리 60g과 레몬 1개, 물 300㎖를 넣고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오일만 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의 효능이 눈길을 끌었다. 파슬리는 심장병과 당뇨병, 전립선, 비대증 등은 물론 항산화 효과가 풍부해 몸속 노폐물 청소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노화 방지와 각종 암 예방에도 남다른 효과가 있다. 소량의 파슬리로 빈혈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신경 안정과 불안감 해소에도 탁월하다.

그러나 임산부가 파슬리를 먹을 경우 자궁 수축 위험이 있어 15g 이상 섭취는 피해야 한다. 아무리 소량이라도 파슬리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자궁이 수축돼 유산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