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시설안전 컨트롤타워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국민체육진흥공단, 시설안전 컨트롤타워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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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현판식을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주요 체육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경영추진단’이 출범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현판식을 갖고 공단이 관리하는 올림픽공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사장 직속 전담조직인 안전경영추진단은 공단 내 재난안전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과 작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연간 600만명이 찾는 올림픽공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공연장인 KSPO DOME, SK핸드볼경기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장 안전은 관객과 예술인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이 밖에도 공단은 광명돔경륜장, 영주 경륜훈련원 등 전국에 73개소의 중요 시설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에서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안전경영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공단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