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결혼 당일 임신 깜짝 고백 “세 식구가 인사드립니다”
알리, 결혼 당일 임신 깜짝 고백 “세 식구가 인사드립니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5.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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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지난 11일 결혼식
알리, 임신 사실 깜짝 고백
가수 알리가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가수 알리가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알리가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알리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알리는 결혼 소감을 묻자 "떨리진 않는다. 아직도 공연하러 가는 기분이 들어서 아마 입장할 때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그러다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도 되겠죠?"라며 잠시 머뭇거리다가 "세 식구가 여러분께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임신 소식을 알린 것이다.

알리는 "황금 돼지띠인 만큼, 여러분께 복을 가져다드릴 아이일 것 같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 예뻐해 달라. 잘 살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알리는 소속사 소울스팅 측을 통해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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