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오정연 아나운서, 최근 카페 오픈
오정연 아나운서, 근황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최근 카페를 가오픈한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오전 7시 일과 시작-새벽 3시 일과 마감 수고했어 오늘도 ^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2016년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카페 체리블리를 창업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 주말에 가오픈을 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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