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해 질 녁?’ 띄어쓰기 어떻게 할까
‘해질녘? 해 질 녁?’ 띄어쓰기 어떻게 할까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5.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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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화제
‘해질녘’ 띄어쓰기, 어떻게 할까
단어 '해질녘'에 대한 띄어쓰기가 화제다./ pixabay
단어 '해질녘'에 대한 띄어쓰기가 화제다./ pixabay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해 질 녘’ 단어에 대한 띄어쓰기가 화제가 됐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해 질 녘’은 '(해가) 지다'의 관형사형인 '(해가) 질' 뒤에 의존 명사 '녘'이 쓰인 것으로, '해(가) 질 녘'과 같이 띄어쓰기 한다.

다만 ‘우리말 큰사전, ’금성 국어 대사전‘ 등과 같이 ‘해가 질 무렵’을 뜻하는 ‘해질녘’을 하나의 단어인 명사로 등재하고 있는 곳도 있다.

따라서 학자에 따라, 사전에 따라 한 단어 여부에 대한 판단에 차이가 있으니 한 단어를 선택해 일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