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타석서 홈런' 롯데 신인 신용수 '강렬한 등장'
'데뷔 첫 타석서 홈런' 롯데 신인 신용수 '강렬한 등장'
  • 사직야구장=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5.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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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용수가 데뷔 첫 타석서 홈런을 기록했다. /OSEN
롯데 신용수가 데뷔 첫 타석서 홈런을 기록했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또 한 명의 슈퍼루키가 등장했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신용수(23)가 데뷔 타석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신용수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홈런을 터트렸다.

마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하고 올해 롯데에 입단한 신용수는 이날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7회말에 채태인의 대주자로 출전한 신용수는 8회에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가 6-4로 앞선 8회말 2사 1루서 타석에 들어간 신용수는 LG 투수 신정락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데뷔 첫 타석 홈런이다.

신인이 데뷔 첫 타석서 홈런을 기록한건 통산 7번째다. 가장 최근 기록은 KT 위즈 강백호(20)가 지난 3월 24일 광주 KIA전에서 기록한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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