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남선알미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알루미늄 가공제품 생산업체인 남선알미늄[008350]은 16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20.03% 오른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남선알미늄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철강,금속 업종에 속해 있다. 시가총액은 3,492억원으로 코스피 상장기업 중 310위에 위치 해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