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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 최근 근황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아들 출산 후 11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왔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희의 헬시라이프, 몸 곳곳에 멍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 중이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몸매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해 첫 아들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6월 둘째를 낳았다.
가희의 소식을 접하 누리꾼들은 "나이가 무색하네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이럴땐 부러워요" "아이 둘 낳은 몸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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