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NFC'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천안시가 낙점된 배경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대한축구협회(KFA)가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8개 지방자치단체 중 축구종합센터 건립 우선 협상 대상자로 천안을 확정했다. 조현재 축구협회 부회장 겸 부지선정위원장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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