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너 맥그리거’ 권아솔, 과연 실력 증명할까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18일 제주에서 열리는 로드FC 053 메인 이벤트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자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출전한다. 상대는 튀니지 출신 만수르 바르나위다. /로드FC
일촉즉발!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 둘은 15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얼굴을 마주했다. /로드FC
자신감 넘치는 권아솔 “만수르 바르나위, 1라운드 2분 안에 KO로 쓰러뜨릴 것.“ /로드FC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도발, 독설,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개성 넘치는 파이터지만, 실력 또한 뛰어나 전 세계 종합격투기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UFC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