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에단호크, 만 48세 나이에도 중후함과 섹시함 뽐내
에단호크. 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가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중년미를 뽐냈다. / 에단호크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가 훈훈한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5일, 에단 호크는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은 나에게 우리의 셔츠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계속 묻는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에단 호크는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만 48세 나이에도 중후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단 호크는 1990년 개봉안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퍼스트 리폼드’에도 출연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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