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드라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키스신.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키스신이 흔하게 등장하지만, 유난히 설레는 키스신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몇몇 배우들이 있다.

몰입감 100%, 시청자들 내적비명 지르게 만드는 키스신의 달인, ‘키스장인’ 남자배우를 모아봤다.

◆ 김재욱

대표작 : tvN ‘그녀의 사생활’, SBS ‘사랑의 온도’

◆ 서인국

대표작 :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응답하라1997’

◆ 박서준

대표작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KBS ‘쌈, 마이웨이’

◆ 김래원

대표작 : KBS ‘흑기사’, SBS ‘닥터스’

◆ 공유

대표작 : tvN ‘도깨비’, KBS ‘빅’

◆ 조정석

대표작 : SBS ‘질투의 화신’, tvN ‘오 나의 귀신님’

◆ 이진욱

대표작 : tvN ‘나인’, ‘로맨스가 필요해2’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