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 결승골… U-20 대표팀, 에콰도르와 평가전 1-0 승리
‘슛돌이’ 이강인 결승골… U-20 대표팀, 에콰도르와 평가전 1-0 승리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5.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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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8일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후반 32분 선제 결승골 작렬
정정용호, 평가전 2연승으로 마감
U-20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오). /대한축구협회
U-20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가운데). /대한축구협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의 기대주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 CF)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강인은 18일(한국 시각) 폴란드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조영욱(20·FC서울), 전세진(20·수원 삼성)과 함께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춰 후반 3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골을 지킨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11일 뉴질랜드와 경기(1-1, 승부차기 승)에 이어 2연승으로 평가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로 떠나 일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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