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53 제주] ‘파이어 파이터’ 신동국, 日 하야시에 1라운드 2분 50초 TKO 승리
[로드FC 053 제주] ‘파이어 파이터’ 신동국, 日 하야시에 1라운드 2분 50초 TKO 승리
  • 한라체육관(제주)=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5.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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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3 제주] 현역 소방관 신동국, 일본 하야시에 TKO 승리
[로드FC 053 제주] 현역 소방관 신동국이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과에서 열린 로드FC 053 제주 페더급 경기에서 일본의 하야시 다모쓰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로드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파이어 파이터(fire fighter)’ 신동국(38)이 인상적인 승리로 현역 소방관 타이틀을 빛냈다.

신동국은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1동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로드(ROAD)FC 053 제주 라이트급 경기에서 일본의 하야시 다모쓰(33)에게 1라운드 2분 50초 TKO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강한 펀치로 하야시에게서 다운을 뺏어낸 신동국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펀치를 적중해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1라운드 중반 마침내 강력한 한 방으로 하야시를 주저앉혔다. 

주심의 TKO 선언이 나오자 신동국은 크게 포효하며 승리 기쁨을 만끽했다. 패배한 하야시는 분루를 삼키지 못하며 곧바로 케이지를 빠져나갔다.

신동국은 현재 충북 광역 119 특수구조단에서 근무 중인 현역 소방관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경기 전부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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