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 CJ ENM제공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KCON 2019 JAPAN' 둘째 날, 청하를 비롯한 K-POP 스타 14팀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18일 CJ ENM에 따르면 일본 도쿄 자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KCON 2019 JAPAN' 레드카펫에 청하, A.C.E, ITZY, VERIVERY, 뉴이스트, 더로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보이스퍼, 스펙트럼, 온앤오프, 주원, 타겟, 우주소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모두 화려한 모습으로 'KCON 2019 JAPAN'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KCON 2019 JAPAN'은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오늘(18일)은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박지훈, 베리베리, A.C.E, 온앤오프, 우주소녀, ITZY(있지), 청하, 타겟이 무대를 꾸미고, 마지막날인 내일(19일)은 공원소녀, 네이처, 디크런치, VAV, 아이즈원, SF9, 원어스, 트와이스, 펜타곤, 프로미스나인이 대미를 장식한다.

A.C.E, ITZY, VERIVERY, 뉴이스트, 더로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보이스퍼, 스펙트럼, 온앤오프, 주원, 타겟, 우주소녀 / CJ ENM제공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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