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소영, 남편 오상진 실체 폭로
김소영 “술 먹고 와서 괜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 폭소
김소영 “술 먹고 와서 괜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 폭소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실체를 고백했다.
김소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술 먹고 와서 오늘 괜히 엄청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책발전소 광교'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2019년 3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책발전소 광교'를 운영하고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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