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교보증권 GBK(Global Brokerage)부는 오는 21일부터 사흘 간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여의도역 4번출구)에서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정보 제공업체 프랜즈스탁 소속 주식 전문가들을 초청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세부 일정은 21일 임종헌씨가 ‘국내선물 알아야 주식이 보인다’를, 이튿날인 22일에는 박정식씨가 ‘나도 할 수 있다! 가치투자’를, 23일은 구현모씨가 ‘쉽게 하는 주식투자’를 주제로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GBK부로 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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