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미금역WM센터 건물 내 오피뉴웨딩홀에서 분당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 3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 오태동 이사가 '주식시장 랠리, 하반기에도 이어지나'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어 2부는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김규정 부장이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투자시기 및 개발재료 분석'을 주제로, 3부는 유정희 세무사가 '똑똑한 다주택자, 알뜰한 절세전략 달라진 부동산 세제 집중 점검'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 미금역WM센터, 분당WM센터, 판교WM센터, 수지WM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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