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뇌물수수 혐의로 압수수색
예금보험공사, 뇌물수수 혐의로 압수수색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5.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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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예금보험공사 뇌물수수 혐의로 압수수색 진행
예금보험공사 직원 A 씨, 저축은행 채무 불법 탕감 혐의 있어
/ 연합뉴스
예금보험공사. 22일, 서울중앙지검은 예금보험공사 직원 A 씨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검찰이 예금보험공사 직원 A 씨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중앙지검은 예금보험공사 직원 A 씨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무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USB 등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노조 위원장인 A 씨는 한 저축은행의 파산관재 업무를 하면서 뒷돈을 받고 채무를 부당하게 탕감해 주는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뒤 A 씨와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