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궤도 기상 위성’ 화제…천리안 위성 1호 완전 정상화
‘정지 궤도 기상 위성’ 화제…천리안 위성 1호 완전 정상화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5.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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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궤도 기상 위성 화제
정지 궤도 기상 위성 ‘천리안 위성 1호’ 정상화
정지 궤도 기상 위성이 화제가 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정지 궤도 기상 위성이 화제가 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정지 궤도 기상 위성이 화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최근 점검 및 복구를 진행한 천리안 위성 1호가 완전 정상화됐다고 15일 밝혔다.

‘정지 궤도 기상 위성’은 적도 상공 3만6000km에 쏘아 올려 지구의 자전 속도와 같은 속도로 지구주위로 공전하며 지구상의 기상을 관측한다.

지구에서 정지궤도위성을 볼 때는 항상 정지한 상태로 보인다. 정지 궤도 위성은 구름의 이동, 기상 상태 등을 연속적으로 관측하여 기상의 변화를 감시하고 예측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천리안위성 1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궤도위성으로 기상, 해양 및 시험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속으로 국내 독자 개발한 천리안위성 2A호가 올 하반기부터 기상임무를 이어받아 수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