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예선 탈락’ 대구FCㆍ경남FC의 도전이 해피엔딩인 이유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K리그1 대구FC는 3승 3패로 ACL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2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 원정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장에 나온 안드레(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구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는 22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조호르FC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고도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종부 경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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