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네덜란드에 0-3 완패… VNL 1주차 3연패로 마감
여자배구, 네덜란드에 0-3 완패… VNL 1주차 3연패로 마감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5.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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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표승주(왼쪽)가 24일(한국 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알렉산더 리치홀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FIVB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일정을 3연패로 마쳤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세계 9위)은 24일(한국 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알렉산더 리치홀에서 열린 대회 예선 1주차 4조 3차전에서 세계 7위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0-3(18-25 21-25 18-25)으로 패했다. 

터키(세계 12위), 세르비아(세계 1위)에 이어 네덜란드에 덜미를 잡힌 한국은 3연패로 1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불안한 서브 리시브와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한국의 범실 개수는 21개로 네덜란드(16개)보다 6개 더 많았다. 블로킹(4-10)과 서브(4-9)에서도 네덜란드에 밀리며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중국 마카오로 이동해 2주차 경기에 나선다. 벨기에(19위), 태국(14위), 중국(2위)을 차례로 상대하며 대회 첫 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