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싸이토젠이 난소암 진단방법과 항암제 선별시스템 등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2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싸이토젠은 이날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오른 1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싸이토젠은 혈중 순환 종양세포의 다중 바이오마커 및 그 항체를 이용한 난소암 진단방법, 단기배양 혈중 암세포(CTC)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항암제 선별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각각 취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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