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20 월드컵] 이강인 포진, 포르투갈전 한국의 예상 라인업은
[2019 U20 월드컵] 이강인 포진, 포르투갈전 한국의 예상 라인업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5.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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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4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개막한 2019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KFA 제공
이강인이 24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개막한 2019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정정용호가 2019 U20 월드컵에서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 신화의 재현을 꿈꾸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 시각) 폴란드 남부 도시 비엘스코-비아와에 있는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벌인다. 한국은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한 조에 편성돼 1차적으로 16강행 티켓 확보에 나선다.

대표팀의 그 간 훈련을 고려하면 포르투갈전 선발 라인업도 짐작할 수 있다. 전체적인 전술은 스리백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최전방에는 조영욱과 전세진이 투톱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고재현과 이강인이 나설 것으로 보이며, 중원에 배치될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김정민이 낙점될 것으로 예상된다. 좌우 윙백에는 최준과 주장 황태현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스리백은 김현우와 이재익, 이지솔이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경험이 많은 이광연(강원)이 낄 것으로 보인다.

정정용호는 2019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적어도 승점 4 이상은 확보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