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위닉스 공기 청정기, 미세먼지 기승에 관심 쏠려
위닉스 공기 청정기. 최근 미세먼지 기승으로 공기 청정기에 관심 갖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 위닉스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기 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업계는 이른바 ‘공기 청정기 대전’을 펼치고 있다. 이 중 위닉스 공기 청정기는 업계에서 다크호스로 평가받는다.

위닉스는 최근 99.0m²(30평) 넓은 공간까지 청정한 공기를 전달하는 위닉스 마스터를 69만 9000원에 내놨다. 해당 제품은 청정한 공기를 상부와 후면에서 이중으로 토출하고, 공기를 수직으로 쏘아올려 강력하고 쾌적한 청정함을 제공한다. 특히 청정한 공기로 공간을 빠르게 채우고 싶을 때에는 슈퍼 청정 모드를 가동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위닉스 마스터는 초미세먼지는 물론 생활 악취와 유해 가스까지 걸러 주는 마스터 필터링 시스템을 갖췄다. 위닉스의 필터 기술을 장착, 5중 에어 케어 필터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이중 오염도 표시로 공기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글래스 타입의 터치 디스플레이로 디자인적으로도 호평을 받는다.

한편 위닉스는 고객 사랑 실천을 위해 제조,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100%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상시 운영해 24시간 언제든지 제품과 관련해 문의를 접수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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