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멕시코 완파하고 1승 1무… U-20 월드컵 16강행에 성큼
일본, 멕시코 완파하고 1승 1무… U-20 월드컵 16강행에 성큼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5.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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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멕시코를 3-0으로 꺾은 일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회 공식 페이스북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멕시코를 3-0으로 꺾은 일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회 공식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일본이 멕시코를 누르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일본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폴란드 그다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번째 경기에서 멕시코를 3-0으로 꺾었다.

일본은 앞서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에콰도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멕시코전에서 승리한 일본은 이로써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해 이탈리아(2승·승점 6)에 이어 B조 2위로 도약했다.

U-20 월드컵에선 조 3위 가운데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최소 조 3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편 이탈리아는 에콰도르를 1-0으로 물리치고 조별리그 2승째를 올려 대회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2로 완패한 개최국 폴란드는 타히티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폴란드와 같이 A조에 편성된 세네갈은 콜롬비아를 2-0으로 제압하며 2승을 기록해 역시 16강 진출을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