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 허지은 기자
  • 승인 2019.05.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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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사진=업비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사진=업비트

[한스경제=허지은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오는 9월 열리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UDC 2019)’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UDC 201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3일까지 판매한다. 또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스튜던트 티켓’도 함께 오픈된다.

UDC 2019는 오는 9월 4일부터 양일간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선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세션과 함께 해커톤, 핸즈온, 전시 등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는 이틀간 1,600 여명의 참가자, 210 여개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 35명에 달하는 글로벌 연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2박 3일간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마케팅 위주의 행사들과는 달리 블록체인 기술 중심의 행사 구성과 차별화된 네트워킹 이벤트로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UDC 2019는 ‘Proof of Services (서비스 증명)‘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적용된 ‘서비스’를 대거 소개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성을 증명할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UDC 2019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많은 개발자들이 UDC 2019에 함께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티켓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