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코리아가 임산부를 위한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버츠비 코리아

[한스경제 김아름 기자] 버츠비 코리아가 임산부 기프트 세트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버츠비 코리아는 28일 임산부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탄 임산부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마비 너리싱 바디 오일’과 ‘마마비 벨리 버터’로 구성돼 있다.

버츠비 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착한 성분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마마비 너리싱 오일은 스위트아몬드오일과 레몬껍질오일 등 단 7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민감한 피부 컨디션을 경험하는 예비맘들이 보습 케어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2년 연속 화해 ‘임산부 화장품’ 부분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려 더운 여름철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마마비 벨리 버터는 코코넛야자오일, 시어버터 등 자연의 보습력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식물성보습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건조해지기 쉬운 배, 허벅지, 엉덩이 등 바디 피부에 넓게 펴발라 사용하면 깊은 보습을 제공해준다.

버츠비 임산부 기프트 세트는 버츠비 공식 온라인몰(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구입 시 임산부가 써도 좋은 자연 유래 성분의 틴티드 립밤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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