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에스디생명공학은 30일 알파비앤에이치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와 재무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매출 구조의 다변화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에스디생명공학(존속회사)과 알파비앤에이치(소멸회사)가 각각 1대 0.0814299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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