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아이즈비전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2019년 5월 10일) 및 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파워넷(15.85%)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전 최대주주는 이통형 외 7인(30.73%)였다.

회사 측은 오는 10월 31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임원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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