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티몬 퍼스트데이, 프라다 사피아노 스퀘어 숄더백(99만원) 등 할인 판매
티몬 퍼스트데이, 네이버에서 검색시 카드사 5000원 할인쿠폰 적립
티몬 퍼스트데이. 1일 티몬이 역대급 쇼핑 프로모션인 티몬 퍼스트데이를 개최해 1500개 이상의 퍼스트데이 타임특가딜과 1원특가 등을 제공한다. / 티몬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1일 티몬이 역대급 쇼핑 프로모션인 티몬 퍼스트데이를 개최해 1500개 이상의 퍼스트데이 타임특가딜과 1원특가 등을 제공한다.

티몬 퍼스트데이 프로모션은 1일 자정부터 리바트 뉴 프렌즈 드레스룸 1800블라인드장(130개)를 선보인다. 티몬은 이 제품 가격을 47%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어 하이난 5일 여행 패키지(460매) 가격을 할인해 21만9000원에 판다.

1일 오전 11시에는 프라다 사피아노 스퀘어 숄더백(80개, 99만원), 오후 6시에는 폴로 키즈 티셔츠(100개, 4900원)을 선보인다. 오후 9시에는 삼성 75인치 UHD TV(10대)를 149만원에 판매한다.

또  최대 10만원 퍼스트데이 할인쿠폰·3대 카드사전용 5000원할인쿠폰·최대 555원 적립금·전상품 무료배송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난 31일부터 이틀간 구매금액대별 8000원부터 최대 10만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 카테고리 제한이 없이 전상품 구매시 적용이 가능하다.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으로 5000원 카드사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최대 555원 적립금은 2시간마다 선착순 1만명에게 111원씩, 5번까지(최대 555원) 지급한다. 또 매 시각 30분마다 받을 수 있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퍼스트데이를 맞아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매월 1일은 쇼핑 축제의 날로 기억해 잊지 않고 티몬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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