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 팔로 미~

●최우식(dntlrdl•31만9786명)

배우 최우식이 30일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서 매력을 십분 발휘했는데요. 돈은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기택(송강호)의 아들 기우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선을 연기했습니다. 최우식은 제작발표회 당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내가 비중이 많았다”고 말해 동료배우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했죠. 영화에 대한 애정만큼 최우식의 피드는 ‘기생충’ 관련 게시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제일 멋있다”라고 끈끈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최우식의 일상을 구경하시죠.

●최우식(dntlrdl•31만9786명)

1. 여기가 어디였지..?

2. 제일 멋있어요.

3. LEE SUN KYUN

4. 우-

5. 기생충에 기남매 #기생충

6. 한마리도 없었어요

7. 영화 기생충 기정기우 기택충숙

 

양지원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