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스포츠 혁신위, 학교체육 정상화 방안 제시한다
문체부 스포츠 혁신위, 학교체육 정상화 방안 제시한다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6.02 13:08
  • 수정 2019-06-02 13:08
  •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문경란 위원장이 지난달 7일 체육계 내부로부터 독립된 '스포츠 인권 보호 기구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권고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문경란 위원장이 지난달 7일 체육계 내부로부터 독립된 '스포츠 인권 보호 기구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권고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체육계 구조개혁을 위해 민간합동으로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가 학교 스포츠 정상화 방안을 내놓는다.

스포츠혁신위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개최하고 혁신위 출범 후 2번째 권고안을 제시한다. 이번 권고안 발표에는 문경란 위원장과 학교 스포츠 정상화 방안을 준비한 혁신위 2분과의 이용수, 정용철, 류태호, 함은주 위원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2월 11일 출범한 스포츠혁신위는 지난달 7일 체육계에서 발생한 폭력, 성폭력 등과 관련한 스포츠 인권 분야 권고안을 1차로 공개한 바 있다. 이번 2차 권고안에서는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엘리트 육성시스템 전면 혁신 및 일반 학생의 스포츠참여 활성화 내용이 포함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