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포렌코즈가 2019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3일,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는 파격적인 타임세일을 비롯해 전 품목 최대 95%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포렌코즈의 시그니처 제품 '타투 라인'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타투 라인'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제품이다.

포렌코즈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를 900원(100개 한정)에 판매하고, 11시부터는 '타투 끌레르 글래스 틴트'를 900원(100개 한정)에 판매한다. 또 오후 12시부터 '타투 올프루프 아이라인'을 900원에 100개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단 하루만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와 '타투 끌레르 글래스 틴트'를 50% 할인된 9,500원에 판매한다.

포렌코즈는 또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정 액수 이상 구매고객에게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5,000원,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9,000원,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동일 기간 '타투 마스카라' 제품에 대해 예약판매가 이뤄지고 Mnet '프로듀스X101'에 노출되고 있는 포렌코즈 제품들에 대해 할인 판매가 시행될 예정이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오는 17일 ~ 26일까지 열흘간 특정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