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하나투어가 단돈 1000원 부터 인기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3일, 하나투어가 여행박람회 오픈을 기념하여 단 하루 동안 주요 여행상품을 초특가 판매한다.  

하나투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최대 96% 할인된 가격으로 매 30분간 한정수량 패키지, 호텔, 항공권, 현지투어 상품 등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날 낮 12시부터 판매되는 보라카이 5일 패키지 9만9000원, 방콕 파타야 5일 패키지 9만9000원과 같은 패키지여행 상품 외에도 후쿠오카 왕복항공권 7만9000원, 세부공항 픽업서비스 1000원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2019년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6월 3일~23일 3주간 온라인에서, 6월 7일 ~ 9일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하나투어는 여행박람회 오픈 기념 프로모션 외에도 인기 지역 특가 여행상품, 패키지 여행 상품 최대 78% 할인, 전세계 각 지역 호텔, 항공 및 현지투어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