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플라키키, 스트라이프 썸머셋업 20분 만에 품절
플라키키. 3일, 아동복 브랜드 '플라키키'의 자체 제작상품 '스트라이프 썸머셋업'이 오픈과 동시에 품절을 기록했다.  / 플라키키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아동복 브랜드 '플라키키'의 자체 제작상품이 오픈과 동시에 품절을 기록했다. 

플라키키는 3일 오후 1시부터 '플라키키 스트라이프 썸머셋업'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상품 판매 개시 20분이 지난 오후 1시20분 기준 모든 상품이 품절됐다. 

구매 기회를 놓쳤다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프리오더에 참여하면 된다.

프리오더는 선주문 후제작 상품을 가리킨다.

프리오더는 오는 4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결제 완료건에 한해 오는 13일에 상품이 출고된다. 

한편 플라키키 스트라이프 썸머셋업은 아동용 상하의 세트 제품으로 총 10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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