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파주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의조(왼쪽)와 손흥민. 지난해 8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황의조가 역전골을 넣고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년 6개월 만에 태극마크 단 이정협. 3일 파주NFC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3일 파주NFC에서 훈련 중인 백승호(오른쪽)와 국가대표 선수들. 백승호는 3월에 이어 재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연합뉴스
10년간 한국 A대표팀 중원을 책임진 기성용은 1월 2019 AFC 아시안컵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OSEN
4일 파주NFC에서 취재진 인터뷰에 나선 김태환. /연합뉴스
3월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에 나선 조현우(오). 왼쪽은 콜롬비아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