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네이비즘, 서버 시간 제공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
네이비즘·네이버 시계. 4일 오후 8시 엑소 단독 콘서트 선 예매 티켓 오픈과 관련해 네이비즘이 화제로 떠올랐다. / 네이비즘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그룹 엑소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티켓팅이 진행되며 네이비즘과 네이버 시계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엑소는 오는 7월 19~21일, 26~28일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에 예스24는 4일 오후 8시 엑소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선 예매 티켓을 오픈했다.

엑소 팬클럽 회원들은 티켓 오픈 시각이 다가오자 현재 시간을 초 단위까지 볼 수 있는 네이비즘, 네이버 시계 등을 이용해 티켓 전쟁에 나섰다. 특히 네이비즘은 수강 신청과 티켓팅 서버 시간 제공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비즘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이트 서버 주소와 이름을 검색하면 정확한 서버 시간을 알려 준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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