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2일 정인선은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인선은 긴 머리를 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오뚝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만두집 사장에게 "만두 600개 빚을 수 있겠냐"고 제안했지만, "힘들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에 백종원은 "그래서 내가 비밀 병기를 준비했다" 정인선을 투입했다. 그는 특유의 넉살로 만두집 사장님과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