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올해 추천여행지로 필리핀·오키나와 선정
하나투어, 올해 추천여행지로 필리핀·오키나와 선정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9.06.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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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알로나비치. /하나투어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하나투어는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추천여행지로 필리핀과 오키나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7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 8홀)에서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2011년 미국 하와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스페인까지 매년 새로운 지역을 추천여행지로 선정하며 각 여행지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동남아의 대표 여행지 필리핀과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 지역인 오키나와를 추천여행지로 선정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는 추천여행지인 필리핀과 오키나와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를 미리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는 중국과 일본, 괌 등 실제 현지에서 활동하는 해외 유명 공연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필리핀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리핀 민속공연’은 마치 현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각 국가관에서 상시 진행하는 체험행사도 있다. 일본관에서는 추천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오키나와의 류큐 의상 체험 및 아와모리(안남미로 만든 소주), 하브볼, 매실주, 히비스커스 티 등 전통주 및 음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지 문화를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행사”라며 “필리핀과 오키나와를 비롯해 다양한 여행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휴가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박람회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필리핀과 오키나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하나투어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