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삼성중공업은 7일 버뮤다지역 선주로부터 총 4497억원 규모의 LNGC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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