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트리플A 3G 연속 안타... 빅리그 복귀 준비 박차
강정호, 트리플A 3G 연속 안타... 빅리그 복귀 준비 박차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6.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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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한국스포츠경제DB
강정호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한국스포츠경제DB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강정호(32ㆍ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의 강정호는 7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털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트리플A 타율이 0.444(27타수 12안타)가 됐다.

강정호는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달 14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메이저리그 31경기에선 타율 0.133(90타수 12안타) 4홈런 8타점의 성적을 냈다.

강정호는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며 빅리그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