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미국 현지 아포스티유 '반값 프로모션' 진행
한국통합민원센터, 미국 현지 아포스티유 '반값 프로모션' 진행
  • 김창권 기자
  • 승인 2019.06.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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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가격 할인, 업계 최저가 4만원
아포스티유 특가 프로모션 / 사진=한국통합민원센터
아포스티유 특가 프로모션 / 사진=한국통합민원센터

[한스경제=김창권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아포스티유 가격을 56% 할인한 '반값'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해외 현지 아포스티유 대상으로 '미국 운전면허증', '미국 졸업증명서', '미국 성적증명서' 등이다. 가격은 기존가 9만원보다 56%가량 할인된 4만원이다. 또 국내 최저가가 아닐 시 차액의 2배를 보상하는 '2배 더블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특가 프로모션 진행 이유에 대해 장기화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와 해외취업 및 해외 유학,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증가 폭은 9만7000여명에 그치며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세웠다. 지난 4월 기준 15~29세 청년실업률은 11.5%를 기록하는 등 청년실업이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홍보마케팅팀 석동주 과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가 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아포스티유를 신청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장기화된 청년실업 증가로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포스티유(Apostille)란 현지 국가가 발행한 문서에 대해 자국 대사관의 추가적 확인 없이 외교부의 인증만 있으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아포스티유 협약)’이다. 아포스티유 가입국은 6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총 120여개 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