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뉴발란스가 매 시간 정각마다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주는 뉴발란스 멤버스위크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뉴발란스 멤버스위크는 10일 ~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1만원의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들은 각 50명씩으로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뉴발란스 멤버스위크는 오는 17일 ~ 18일 한번 더 예정되어 있다.

뉴발란스 멤버스위크에서는 다양한 신발과 의류를 공동구매해 최대 81%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일 뉴발란스 멤버스위크의 상품으로 등장한 'MRL247VE' 운동화는 단돈 2만9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MRL247VE' 운동화의 기존 판매가는 13만9000원이다.

또 'AWJ71312_W' 어반 스포츠 바람막이도 뉴발란스 멤버스위크 상품에 포함됐다. 이 점퍼는 기존 17만9000원에서 61%의 할인율이 적용돼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뉴발란스 멤버스위크 상품으로는 다양한 의류와 스포츠용품들이 나와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