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국인 타자 제이콥 윌슨 영입... 아수아헤 웨이버 공시
롯데, 새 외국인 타자 제이콥 윌슨 영입... 아수아헤 웨이버 공시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6.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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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제이콥 윌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도 교체한다.

롯데자이언츠는(대표이사 김종인)는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웨이버 공시 신청하고 내야수 제이콥 윌슨(Jacob Clinton Wilson, 만 28세)과 연봉 4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0라운드 지명된 제이콥 윌슨은 2018년부터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195타수 61안타 15홈런, 타율 0.313, OPS 1.023를 기록했다. 특히, 득점권에서 타율 0.407을 기록하는 등 클러치 히터의 면모를 보였다.

180cm, 92kg의 단단한 체격을 갖췄으며, 내야 수비에서도 뛰어난 핸들링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